고신정신 및 KPM 선교 방향(요약)

By | 2017-06-27

KPM 선교선언문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 세상 끝날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온 세계에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개혁주의 교회를 건설한다.

3대 전략방향
-연구훈련의 극대화로 글로벌 선교인재 양성
-현지선교부 조직을 통한 팀사역 강화
-지상명령에 올인하는 교회중심 선교 활성화

KPM의 핵심 가치 (고신정신)
-개혁주의 신앙과 세계교회 건설 (진리운동의 세계화)
-남은과업 완수 (순교신앙)
-성결한 삶 (코람데오)
-성령충만한 사역 (하나님중심)
-동지애(희생과 사랑)

고신총회 창립: 1952.9.11.
대구서문교회에서 열린 제37회 총회는 제27회 총회시 신사참배를 가결한 일에 대한 교단적 정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던 고려신학교와 경남(법통)노회와 총대에 대해 인정하지 않음으로 총회와 결별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해 9.11 분리된 경남(법통)노회를 중심으로 성남교회당에서 새로운 고려측<총노회> (총노회장 이약신, 부회장 한상동)가 조직되었다. 그후 1956.9.20. <총회>로 개편을 결정, 그 해 <제6회 총회>가 되었다. *참고로 고려신학교는 1946.9.20.에 설립

제1기 선교태동기 KPM이 조직되다
-대만 선교 시작 1957년 최초의 고신 선교사 파송 – 김영진/임옥희 선교사. 대만 기독교 개혁종 장로회 조직에 기여.
제2기 타문화선교 활성화시작기
제3기 타문화 선교도약기
제4기 선교운동 성장과 변화기

KPM의 선교 방향
최종목표는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개혁주의 교회 건설(비전 선언문).
현장의 KPM 선교사들은 나름대로 자부심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그러나 선교지 사역의 열매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자료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김종국 본부장의 중점적인 사역 방향은? 선교 현장 중심의 사역에 초점을 두어 현장선교사와 교단 교회와 본부가 한 방향을 향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원하시는 영혼을 살리고, 영혼을 양육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선교 현지의 지도자를 세우는 ‘목적 있는 선교의 방향성’을 추구할 것이다. 건물이나 프로젝트를 나기는 선교가 아니라 현지의 사람을 세우는 선교를 말하는 것이다. 즉 어떤 사역을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영혼을 살려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KPM선교의 존재 이유인 것이다.

신사참배 강요와 반대운동
1905년에는 ‘을사조약’으로 불리는 불평등조약을 통해 조선의 주권을 강탈했고, 1910년에는 조선을 강점하였다. 이때로부터 1945년까지 35년간 일제의 식민통치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한국교회는 탄압을 받았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1935년 이래로 강요된 신사참배(神社參拜) 강요였다. 신사참배는 1936년부터 기독교 학교에 강요되었고, 1938년부터는 교회와 기독교 기관에도 요구되었다.

최대의 교파인 장로교는 처음에는 신사참배 요구를 강하게 거부하였다. 그러나 일제는 용이주도하게 교회의 저항을 약화시켜 갔다. 주기철 목사 등 신사참배 반대자들을 예비 검속하였고, 친일 인사를 통해 교계 지도자들을 회유하는 등 교계를 분열시켰다. 1938년 9월에는 강압적으로 신사참배안을 총회에 상정하여 불법적으로 가결케 했다. 결국 장로교마저도 1938년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회집한 제27차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함으로써 결국 굴종의 길을 갔다. 신사참배가 장로교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가결되자 불참배자에 대한 탄압은 가중되었고, 배교와 굴욕행위도 더욱 심해졌다.

고신 교회들이 신사참배를 반대한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근원적 이유는 신사참배는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는 우상숭배로 간주하였기 때문이다.
-또 그것은 신앙양심과 신교의 자유를 억압, 탄압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셋째는 교회의 순수성과 거룩성을 파괴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신교(信敎)의 자유와 영적(靈的) 자유를 주장하고 신앙의 순수성과 교회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해 투쟁한 것이다

고신교단의 표어: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
신앙의 정통: 바른 교리적 표준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 개혁주의 신학(칼빈주의), 오직 말씀!
“신앙의 정통”을 교단의 핵심적인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종교개혁의 유산들을 사상적으로 체계화하고, 그 가르침을 성경적으로 더 발전시킨 칼빈의 신학적 입장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 교리문답서를 통하여 전수된 올바른 교리 표준을 가지고 있고, 또한 올바른 교리 표준을 바르게 세우거나 바로 잡을 수 있는 성경 주해에 대한 바른 원리와 방법론을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이것이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세상을 바꾸는 중요한 기초라고 믿는다. 우리의 신학적 입장이 성경 위에 있다는 말은 아니다. 교리적 표준의 차이에 따라 성경, 하나님, 인간, 그리스도, 구원, 성령, 세상, 교회, 종말 등에 대한 관점이 다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종교개혁자들로부터 받은 유산인 교리 표준과 해석원리와 방법이 중요한 것이고, 이 신앙의 정통을 선배들로부터 유산으로 받았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신사 참배 강요와 핍박의 위협 앞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이 개혁주의 신앙을 지켰다”

참된 개혁교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역사적 개혁신학의 내용을 알고 가르쳐야 할뿐만 아니라, 동시에 성경에 따른 순결한 삶도 실천하며 가르쳐야 한다.

출처: KPM 선교훈련원 강의안, KPM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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